About Still Present Pasts '어제 안에 오늘' 에 대하여
A space of Korean American memory, the exhibit explores the human experience of the Korean conflict and its hidden but enduring personal and family legacies, and underscores the urgency to end over a half century of national division. For everyone, it evokes reflection about the United States' role in the war, empathy for survivors, and recognition of our common interest in acting for peace. Read more.... |
재미동포들의 기억의 장인 이 전시회를 통해 우리는 한반도에서의 갈등의 경험, 은폐되어온 개인과 가족의 유산을 탐구하며 반세기 이상 지속되어온 분단을 종식시켜야 할 필요성을 제기합니다. 이 전시회는 사람들에게 한국전쟁에서 미국이 행한 역할과 전쟁 생존자들의 경험에 대한 이해와 평화를 위한 노력 속에서 우리가 갖는 공동의 이해관계의 인식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불러일으킵니다. 더읽기... |